2024년 마을지원활동가 주선숙
rkddbwjd97
2024
0
163
05.20 11:18
1. 처음 마을지원활동가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고, 마을 지원활동가의 주된 업무와 역할은 무엇인가요?
2023년 마을교육활동가를 뽑는줄 알고 지원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네..잘못 알고 지원을 한것이었죠 ㅎㅎ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는과정에서 공동체 지원이라...재미있겟다..싶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것을 좋하하는 저로썬 흥미로웠고 설레었고 긴장도 되었지만 일단 뽑혔다는거에 기분좋게 시작하였던거 같습니다. 공동체 지원활동가. 나아가 마을지원활동가. 명칭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공동체와 나아가 마을까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며 도와주거나 일손을 거드는것!!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분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딱 그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최우선은 지원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게 센터와의 원활한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역할로써 공동체에 스며들고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력, 회계, 상담자, 조력자, 전 모든 역할로써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낮은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경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아가 우리 마을이 어떻게 성장하고 문제는 없는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처음 지원했을 때랑 실제 활동을 하고 나서 달라지신 점이 있으신가요? (마음가짐, 생각 등) 또한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활동을 하면서 달라진 점은 마을을 대하는 자세와 인식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활동가로써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지원해주는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시센터의 교육도 최대한 이수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살고 싶은 좋은 마을로 변화하는게 단순히 행정만이 잘해서라고 생각했던 저였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마을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공동체와 활동가들의 역할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정과 마을구민, 활동가들이 삼박자로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동이었습니다. 올바른 민주주의 올바른 시민을로써 자세,역할을 생각하게 되었고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활동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이제 어설픈 걸음마을 뗀 활동가이지만 조용하게 마을을 위해서 계속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고 싶어요. 한 사람으로써 성장과 더불어 구민, 시민, 국민으로써 제대로 서는 사람으로 역할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3.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이나, 보람 있었던 순간 등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처음이고 개인적인 성향도 많은 영향이 있었겠죠. 저의 의도와 다르게 곡해하시며 활동가를 바꿔주길 바랬던 대표님이 계셨었습니다. 마을지원활동가 선배라고 알게 되어 친해지고 싶었고 너무나 많은 기대를 갖고 있던 대표님이시셨는데 막상 대하시는 태도와 워딩이 실망하게 되었고 결국은 함께 하지 못하는일이 벌어졌죠....자책을 하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지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김수아 주무관님께서 잘 다독여주셧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도 담당하는 10곳중 꼭 1~2군데는 어려운 대표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폐쇄적이고 냉담하신 분들이 계셔요...그럴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나의 역할과 존재가치가 거부당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위축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이기에 더 많은 분들의 대표님들과 공동체 구성원분들께서 반가워 해주시고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더 잘하리라 다짐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 많은 공동체중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시는 두 공동체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제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을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게 낯설고 어려워하시던 대표님 한 분이 주민센터나 타 공동체에서 강사로 초빙되시고, 페이를 받으며 강사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공동체 활동할 때 어려운 점을 상담해주고, 함께 해결했을 때, 함께 성장한다고 느낄 때가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4. 마을지원활동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동체입장에서 꼭!! 100%, 절대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공동체마다 다를 게 분명하니까요. 단, 센터와의 조율, 매개자, 촉매자로써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도 3분의 주무관님께 80~100여개의 공동체를 담당하고 이끌어 가시기엔 분명 한계가 있고 어려움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껴지는 점,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행정에서 헤아리고 지원해 주기에는 맘과는 다른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길 것입니다. 행정에서는 현장에서 뛰는 손과 발이 필요하고, 공동체에겐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정의 일을 지원해줄 지지자, 조력자, 매개자가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지향을 위해서는 행정, 공동체, 지원활동가 3박자가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2개의 톱니보단 3개의 톱니가 힘듦을 나눌 수 있고 추진력도 더 강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마을공동체를 더 잘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홍보로써 수단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홍보물, 현수막, 교육...많은 것들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강한 건 체험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접 체험하면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함께 호흡하는게 가장 좋아요. 센터에서 이번에 공동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이 반응이 좋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주기적인 프로그램이 센터에 자리 잡는 게 어떤가 합니다. 공동체에서 지원사업비중 일부와 센터에서도 일부 지원하여 함께 홍보하는것이지요. 1년 프로그램,1달 프로그램으로 세부적으로 주제를 정하여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면 무료로 다양하고 많은 체험을 할 수있다면 분명 널리널리 알려질거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학교와의 연계프로그램입니다. 개인으로써 공동체 혼자로는 힘이 듭니다. 센터가 주관하여 학교 교육과 잘 맞물리는 프로그램들을 공동체와 짜서 학교에 홍보하고 수업을 할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더불어 시민교육도 함께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하나, 센터에서 매주 무료 프로그램을 공동체와 함께 진행한다. 둘, 학교와 연계할 수 있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주관한다.
2023년 마을교육활동가를 뽑는줄 알고 지원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네..잘못 알고 지원을 한것이었죠 ㅎㅎ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는과정에서 공동체 지원이라...재미있겟다..싶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것을 좋하하는 저로썬 흥미로웠고 설레었고 긴장도 되었지만 일단 뽑혔다는거에 기분좋게 시작하였던거 같습니다. 공동체 지원활동가. 나아가 마을지원활동가. 명칭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공동체와 나아가 마을까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며 도와주거나 일손을 거드는것!!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분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딱 그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최우선은 지원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게 센터와의 원활한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역할로써 공동체에 스며들고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력, 회계, 상담자, 조력자, 전 모든 역할로써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낮은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경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아가 우리 마을이 어떻게 성장하고 문제는 없는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처음 지원했을 때랑 실제 활동을 하고 나서 달라지신 점이 있으신가요? (마음가짐, 생각 등) 또한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활동을 하면서 달라진 점은 마을을 대하는 자세와 인식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활동가로써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지원해주는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시센터의 교육도 최대한 이수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살고 싶은 좋은 마을로 변화하는게 단순히 행정만이 잘해서라고 생각했던 저였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마을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공동체와 활동가들의 역할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정과 마을구민, 활동가들이 삼박자로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동이었습니다. 올바른 민주주의 올바른 시민을로써 자세,역할을 생각하게 되었고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활동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이제 어설픈 걸음마을 뗀 활동가이지만 조용하게 마을을 위해서 계속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고 싶어요. 한 사람으로써 성장과 더불어 구민, 시민, 국민으로써 제대로 서는 사람으로 역할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3.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이나, 보람 있었던 순간 등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처음이고 개인적인 성향도 많은 영향이 있었겠죠. 저의 의도와 다르게 곡해하시며 활동가를 바꿔주길 바랬던 대표님이 계셨었습니다. 마을지원활동가 선배라고 알게 되어 친해지고 싶었고 너무나 많은 기대를 갖고 있던 대표님이시셨는데 막상 대하시는 태도와 워딩이 실망하게 되었고 결국은 함께 하지 못하는일이 벌어졌죠....자책을 하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지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김수아 주무관님께서 잘 다독여주셧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도 담당하는 10곳중 꼭 1~2군데는 어려운 대표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폐쇄적이고 냉담하신 분들이 계셔요...그럴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나의 역할과 존재가치가 거부당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위축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이기에 더 많은 분들의 대표님들과 공동체 구성원분들께서 반가워 해주시고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더 잘하리라 다짐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 많은 공동체중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시는 두 공동체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제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을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게 낯설고 어려워하시던 대표님 한 분이 주민센터나 타 공동체에서 강사로 초빙되시고, 페이를 받으며 강사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공동체 활동할 때 어려운 점을 상담해주고, 함께 해결했을 때, 함께 성장한다고 느낄 때가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4. 마을지원활동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동체입장에서 꼭!! 100%, 절대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공동체마다 다를 게 분명하니까요. 단, 센터와의 조율, 매개자, 촉매자로써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도 3분의 주무관님께 80~100여개의 공동체를 담당하고 이끌어 가시기엔 분명 한계가 있고 어려움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껴지는 점,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행정에서 헤아리고 지원해 주기에는 맘과는 다른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길 것입니다. 행정에서는 현장에서 뛰는 손과 발이 필요하고, 공동체에겐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정의 일을 지원해줄 지지자, 조력자, 매개자가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지향을 위해서는 행정, 공동체, 지원활동가 3박자가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2개의 톱니보단 3개의 톱니가 힘듦을 나눌 수 있고 추진력도 더 강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마을공동체를 더 잘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홍보로써 수단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홍보물, 현수막, 교육...많은 것들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강한 건 체험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접 체험하면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함께 호흡하는게 가장 좋아요. 센터에서 이번에 공동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이 반응이 좋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주기적인 프로그램이 센터에 자리 잡는 게 어떤가 합니다. 공동체에서 지원사업비중 일부와 센터에서도 일부 지원하여 함께 홍보하는것이지요. 1년 프로그램,1달 프로그램으로 세부적으로 주제를 정하여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면 무료로 다양하고 많은 체험을 할 수있다면 분명 널리널리 알려질거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학교와의 연계프로그램입니다. 개인으로써 공동체 혼자로는 힘이 듭니다. 센터가 주관하여 학교 교육과 잘 맞물리는 프로그램들을 공동체와 짜서 학교에 홍보하고 수업을 할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더불어 시민교육도 함께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하나, 센터에서 매주 무료 프로그램을 공동체와 함께 진행한다. 둘, 학교와 연계할 수 있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