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센터장 김남녕 이하 센터)는 지난  7일 서구 내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와 첫 네트워크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네트워크는 이재현 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문화재단,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 서구인문학네트워크 등 서구 내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관련 21개 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각 단체의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협업을 논의하였습니다.

 첫 네트워크 자리에 참석한 각 단체 대표들은 “각 분야의 고민과 대안을 함께 나누며 상생과 협동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며 “이자리가 더 확대되고 정기적 네트워킹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서구의 각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