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주관하여 진행하지만
찐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는 9월 27일에 진행한 자율네트워크 였습니다~

그린리본 마을공동체와 담담 활동가(백선희)의 좋은 의미로 시작하여
여러 공동체들이 삼삼오오 모여 센터에서 활동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날은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 그린리본, 꼼지락꼬물랑보물손, 코러스, 도란도란, 두레박,
발래꿈맘,살아있는 물터로, 아라플로깅, 아트앤컬쳐,푸른솔,행복나눔풍선연구소 마을공동체와 함께했습니다!